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베트남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류 확산과 함께 K패션·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베트남 시장에서는 2024년 호치민 롯데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2025년 하노이 롯데 웨스트레이크점, 2026년 2월에는 하노이 롯데센터와 호치민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추가 팝업 매장을 오픈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 컬러인 핑크와 티아라 심볼을 중심으로 모던하고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신규 매장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티아라 미오엘로’ 주얼리를 중심으로, 골드와 실버 등 다양한 소재와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특히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ết)’ 시즌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존을 운영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현재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약 7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서 검증된 제품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브랜드로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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